회사소개

" 어머머, 그러면 여기는? "

팬티라는 천 한 조각만 엉덩이를 가리고 있을 뿐이다. 클로네는 현우의 남성이 있는 곳에 엉덩이를 부비부비했다. 현우는 아찔함에 그녀의 허리를 잡으려 했지만, 클로네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쉬움에 감탄사를 흘리는 현우. 아쉬운데 감탄사를 흘리는 이유는 클로네가 손짓으로 현우의 바지를 소멸시키듯 벗긴 뒤, 서로 팬티만 남긴 채, 솟아오른 남성을 엉덩이 골에 넣고 비볐기 때문 이었다.

" 하아... 클로네. 미치겠군. 정말 미치겠어! "

" 여보, 기분 좋죠? 정말 좋죠? 그러니 더 좋아해 주세요. 호호호. 정말로... 하아... 뜨거워요. 엉덩이에 닿은 불기둥이 너무 뜨거워요. 여보. "

" 만지게 해 줘. 클로네. 네 남편인데, 네 몸도 못 만지게 하는 거야? 너무한 거 아니야? "

" 조금만 참아 주세요. 여보. 그러니... 어서 저를... 하아아~ 아아아~ 당신의 불기둥이 너무 뜨거워요! 하아아아~ 좋아아... 이걸로 뚫릴 생각을 하니까 너무 좋아요오... "

온라인홀덤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이 벌어지고 점점 현우에게 등을 맞기기 시작한다. 현우는 클로네가 거부 했지만,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착! 하는 소리와 함께 달라붙는 그녀의 허리. 현우는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주무르며 살살 위 아래로 힘을 주어 움직이게 했다. 그러자 클로네의 엉덩이 파이즈리가 더욱 빨라지기 시작한다.

" 하으읏... 하앙... "

" 후아... 하으... "

현우도 클로네도 뜨거운 불기둥과 엉덩이 골이 주는 조임에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클로네는 현우의 첫 사정을 엉덩이 골로 하려고 하는 생각인지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고 올리고 내렸다. 현우도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엉덩이 골에서 움직이도록 했다. 하지만 짜증나게도 팬티들 때문에 그녀의 엉덩이를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